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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바질과 로즈마리 키우기.만물이 소생하는 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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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 텃밭에 심을 모종을 사고 바질과 로즈마리는 자주 보는 손 가까이 있는게 좋을거 같아서 집으로 가져 와서 옮겨 심었는데, 바질이 아주 쑥쑥 잘 자라고 있네요.  

 

 

 

 

바질의 누런 떡잎이 생기는거 다 제거해서 흙 위에 다시 올려줬어요. 자연으로 돌아가는 거름이 되겠죠. 

 

 

 

 

바질이 완전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어요. 햇빛도 잘 보고, 물도 잘 흡수하면서요. 

 

 

 

 

로즈마리에요. 일주일인데 분갈이 해주고 하니, 건강하게 키가 커 가고 있어요. 

 

 

 

로즈마리와 바질 형제입니다. 외롭지 않게 둘이 같이 입양되어 와서 자라고 있어요. ^^ 

 

 

 

얘들은 집에서 엄마가 키우는 화초들인데, 엄청 키들이 컸네요. 이 사진을 찍은 이유는 ? ㅋㅋ 

 

고추 모종이랑, 파프리카 등에 지주대를 세우려고 온라인으로 주문을 했는데요. 

 

필요하신 분은 사진 클릭해 보시거나, 아래 링크 참고하세요. 오프라인보다 많이 저렴한데, 무료배송이네요. 

 

 

 

고추 지주대 120cm, 150 cm     토마토 지주대,  화초 지주대  보기 클릭

 

수량을 좀 넉넉하게 주문해서, 키가 많이 큰 화초들에게도 지주대를 꽂아 봤어요.

워낙 잘 자라고 키가 큰 아이들이라서 곧게 자라지 못하고 기울어지거나 벌어지더라고요.

다이소나 시중에 파는 지주대는 긴게 없어요. 수량은 많이 필요한데, 오프라인에 있어도 온라인 보다는 비싸죠.   

 

고추 지주대로 구매해서 화초 지주대 해봤는데, 엄마가 보시면 뭐라고 하실 지 궁금합니다. 

 

 

 

이 지주대 가지고, 텃밭가서 고추, 파프리카 모종들에게 지주대 세워줘야 하네요. 

 

작업 하고 나서 보여드릴게요.

어리버리 초보 텃밭러. 

농린이의 지주대 세우기요. ㅋㅋ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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