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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마리키우기

집에서 쑥쑥 자라는 바질,로즈마리 모종을 사다가 가까이 두고 키우려고 집애 가져 온 바질과 로즈마리. 처음부터 잘 크긴 했는데.. 초반에 따서 피자랑 먹었어요. 그 후 한 동안 큰 잎이 없었지요. 많이 키워서 제대로 한번 해 먹어야지 하며 기다렸는데. 요새 바빠서 잘 돌보지 못했네요. 물도 가족들이 주었는데, 베란다 해가 워낙 좋아서 이렇게 자라 있네요. 당장 다 따도 될 만큼 잎들이 크고 많이 자랐네요. 바질페스토 한 번도 안 만들어 봤는데 그거 한번 도전해 보려고 해요. 로즈마리도 쑥쑥 자랐네요. 향이 너무 좋아요. 집에서도 잘 자라는 바질과 로즈마리 가까이 두고 키워서 따 먹을 수 있는 야채라 너무 좋아요. 한쪽으로 기울어짐이 너무 심해서 오늘 지주대 하나 세워 줬어요. 꼭지 부분의 잎들을 보면 앞으로 얼마나 많은 잎들이 더 나올지.. 더보기
집에서 바질과 로즈마리 키우기.만물이 소생하는 봄이에요. 지난 주에 텃밭에 심을 모종을 사고 바질과 로즈마리는 자주 보는 손 가까이 있는게 좋을거 같아서 집으로 가져 와서 옮겨 심었는데, 바질이 아주 쑥쑥 잘 자라고 있네요. 바질의 누런 떡잎이 생기는거 다 제거해서 흙 위에 다시 올려줬어요. 자연으로 돌아가는 거름이 되겠죠. 바질이 완전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어요. 햇빛도 잘 보고, 물도 잘 흡수하면서요. 로즈마리에요. 일주일인데 분갈이 해주고 하니, 건강하게 키가 커 가고 있어요. 로즈마리와 바질 형제입니다. 외롭지 않게 둘이 같이 입양되어 와서 자라고 있어요. ^^ 얘들은 집에서 엄마가 키우는 화초들인데, 엄청 키들이 컸네요. 이 사진을 찍은 이유는 ? ㅋㅋ 고추 모종이랑, 파프리카 등에 지주대를 세우려고 온라인으로 주문을 했는데요. 필요하신 분은 사진 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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