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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질페스토파스타

[집밥레시피] 바질페스토 파스타 feat. 베이컨 파프리카 오늘은 드디어 집에서 키운 바질로 바질페스토를 만들고, 그 걸로 파스타를 만들어 보았어요. 바질 페스토 만들기는 이전 글 참고하세요. 바질키우기 바질페스토 볶음밥 바질활용법 집 베란다에서 잘 키운 바질 . 잎도 무성해져서 먹어야겠어요. 잎을 따 봤는데, 큰 거 위주로 따다가 양이 조금 부족한거 같아서 작은 잎도 몇 장 땄어요. 30그램 정도 하려고 했는데, 저울에 달아 eelonarang.tistory.com 오늘은 파스타 도전이요. 우선 베이컨은 3장만 구웠어요. 그리고 나서 파스타면을 10분 정도 소금 한 꼬집 넣고 삶았어요. 저는 씹히는 식감을 위해서 베이컨과 집에 있는 빨강 파프리카를 토핑으로 올려줬어요. 역시 아무 것도 안 씹히는 거보다 베이컨이랑 야채가 좀 씹히니 더 맛이 좋아요. 오일은 바질.. 더보기
바질키우기 바질페스토 볶음밥 바질활용법 집 베란다에서 잘 키운 바질 . 잎도 무성해져서 먹어야겠어요. 잎을 따 봤는데, 큰 거 위주로 따다가 양이 조금 부족한거 같아서 작은 잎도 몇 장 땄어요. 30그램 정도 하려고 했는데, 저울에 달아보니 생각보다 얼마 안되네요...가서 작은 잎들 더 땄어요. 이탈리아 치즈 그라나파다노치즈 30그램 정도 하려고 했는데, 사실 더 넣었어요. 원래 하려고 했던 레시피는요. 아래와 같아요. 마늘 3분의 2쪽 잣 15그램 파마산치즈 20그램 바질잎 30그램 소금 한꼬집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 반컵(적당량) 저는 비싼 잣대신 호두와 아몬드를 정량 보다 좀 더 넣고, 마늘 작은 거 2쪽, 소금 한꼬집 넣었다가 싱거워서 1 티스푼, 올리브 오일 반컵을 넣었다가 잘 안갈려서 더 넣었어요. 완전 상황에 맞게 눈대중으로 한거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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