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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바질키우기

바질키우기 바질페스토 볶음밥 바질활용법 집 베란다에서 잘 키운 바질 . 잎도 무성해져서 먹어야겠어요. 잎을 따 봤는데, 큰 거 위주로 따다가 양이 조금 부족한거 같아서 작은 잎도 몇 장 땄어요. 30그램 정도 하려고 했는데, 저울에 달아보니 생각보다 얼마 안되네요...가서 작은 잎들 더 땄어요. 이탈리아 치즈 그라나파다노치즈 30그램 정도 하려고 했는데, 사실 더 넣었어요. 원래 하려고 했던 레시피는요. 아래와 같아요. 마늘 3분의 2쪽 잣 15그램 파마산치즈 20그램 바질잎 30그램 소금 한꼬집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 반컵(적당량) 저는 비싼 잣대신 호두와 아몬드를 정량 보다 좀 더 넣고, 마늘 작은 거 2쪽, 소금 한꼬집 넣었다가 싱거워서 1 티스푼, 올리브 오일 반컵을 넣었다가 잘 안갈려서 더 넣었어요. 완전 상황에 맞게 눈대중으로 한거죠.. 더보기
집에서 쑥쑥 자라는 바질,로즈마리 모종을 사다가 가까이 두고 키우려고 집애 가져 온 바질과 로즈마리. 처음부터 잘 크긴 했는데.. 초반에 따서 피자랑 먹었어요. 그 후 한 동안 큰 잎이 없었지요. 많이 키워서 제대로 한번 해 먹어야지 하며 기다렸는데. 요새 바빠서 잘 돌보지 못했네요. 물도 가족들이 주었는데, 베란다 해가 워낙 좋아서 이렇게 자라 있네요. 당장 다 따도 될 만큼 잎들이 크고 많이 자랐네요. 바질페스토 한 번도 안 만들어 봤는데 그거 한번 도전해 보려고 해요. 로즈마리도 쑥쑥 자랐네요. 향이 너무 좋아요. 집에서도 잘 자라는 바질과 로즈마리 가까이 두고 키워서 따 먹을 수 있는 야채라 너무 좋아요. 한쪽으로 기울어짐이 너무 심해서 오늘 지주대 하나 세워 줬어요. 꼭지 부분의 잎들을 보면 앞으로 얼마나 많은 잎들이 더 나올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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